| 허순엄마: 엄마가 후회한다...그병원 간걸....길순아 사랑한다...좋은 곳으로 잘가거라... [2011-12-16 08:5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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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순아 너 보다 먼저 간 아가들과 좋은곳으로 잘가거라...우리 길순이가 먼저간 아가들과 그곳에서 많이 많이 행복해라... [2011-12-24 09: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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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순아 네 아가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오늘 우리 아파트 1504호 가족으로 갔다...길순아 강남동물병원 선생님과 간호사 모두 고마운 사람들이다..48일 동안 잘 키워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012-01-31 11: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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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순아 좋은곳으로 잘가...오늘 49일 우리길순이 명복을 빈다...똘이도 엄마가 잘 키우고 잘크고 있다...잘가라 길순아.... [2012-02-01 10: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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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순아 엄마가 어제 1504호에 네아가 보고왔다 잘 먹고 잘놀고 있었다....길순아 좋은곳으로 잘가.... [2012-02-05 11: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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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띤: 어여쁜 길순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2012-02-27 10: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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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감사합니다... [2012-03-01 11: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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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우리길순이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있겠지?...길순아 1일날 네아가소식득고 엄마마음이좀 슬퍼다..잘키우겠다하여 주워다 2일그집에 네딸보러갔다 다용도실에서 춥고 사람도 못보고 있는걸보고 마음이 아프다....네가살다간집으로 대리고올까한다.개들키운모든분들 한번가족은 영원히함께해야합니다...개들은 주인께죽을때까지 충성하지요...사랑으로 키우시고 버리지말아주세요....길순아 그곳에서 행복해라..... [2012-11-05 14:0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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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수아 어제 네딸 1504호에서살다 우리창고 네가살든 집으로 어제왔다...엄마가 잘키우마.... [2012-11-09 11: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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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똘이도 잘있다....1504호에서온 네딸이름은 똘순이로 부르기로 하였다..... [2012-11-09 11: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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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순엄마: 길순아 똘이와 똘순이 둘이 잘놀고 잘크고있다....그곳에서 우리 길순이 행복해라.... [2013-01-05 11: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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