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31일에 허스키 숫놈 아기를 분양을 받아서 지금 이틀째인데요,
집에데리고 오자마자 한번 변을 깔끔하게 누고,
제가 원래 견주분께서 먹이시던 사료를 인터넷에 주문하고 그전에 잠시 먹이려고,
펫맘이라는 성견용 1kg 짜리로 세끼째 먹이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까지 네번정도 계속 설사를 하네요...
네이버엔 쳐보면 개들은 설사 계속하면 죽는다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환경이 바뀌면 원래 그렇다하긴한데...
오늘이라도 제가 그냥 개사료를 사서 밤부터 바로 그전에 먹던 사료를 먹이려는데.
그러면 되는건지...
걱정되 죽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사는집이 투룸인데 일주일 뒤면 마당있는집으로 이사를가는데요,
그전에 오전 11시쯤 부터 오후3시까진 강아지가 혼자 있게 될텐데...
그건 괜찮을까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
|
